[뉴스기사] 속도내는 물산업클러스터 '16개 물기업(32%) 투자 확정'

관리자 2017-02-07 조회수 829
- 20일 역외 물기업인 ㈜금강 및 ㈜진행워터웨이 투자협약 체결, 총 16개 기업 입주 대구시가 세계 물산업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조성하고 있는 ‘물산업클러스터’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역외 물기업인 금강과 진행워터웨이 2개사가 1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면서 총 16개의 물 기업이 약 1천560억 원의 투자를 결정했다. (사진/20일 대구 엑스코 505호에서 진행된 (주)금강, (주)진행워터웨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투자협약 체결 사진,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20일 오후 오후 4시 30분, ‘제1회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이 열리는 대구 엑스코 505호에서 역외 물기업인 ㈜금강 및 ㈜진행워터웨이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두 기업은 전통적 물산업인 파이프 제조와 관리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 물산업의 신시장을 개척해나가는 혁신 중소기업이다. 금강은 시공성이 뛰어난 복합파이프인 스폴파이프(내관은 스테인레스, 외관은 폴리에틸렌으로 피복된 신개념 복합파이프)로 인도 등 해외시장을 개척 중이며, 진행워터웨이는 배관 내 녹과 물때를 제거하는 스케일버스터(배관 내부의 녹, 스케일, 물때, 세균 등을 제거하는 물리적 이온수처리장치)로 독일, 러시아, 중국 등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이들 물기업 2개사의 총투자규모는 부지 1만6천292㎡(5천평), 투자액 약 150억 원이다. 이에 대구시는 공장이 준공되는 2018년 상반기에는 약 6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기업들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으므로 대구시는 이들 강소 물기업이 세계적인 물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물산업클러스터에는 이날 유치된 2개사의 투자로 현재까지 총 16개 물기업이 약 1천560억 원의 투자를 결정했고, 부지면적 기준으로 약 32%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투자를 결정한 물기업은 롯데케미칼㈜, ㈜우진, ㈜그린텍, ㈜문창, 한국유체기술㈜, ㈜지이테크, ㈜케이디, 에이티티㈜, 일천산업, ㈜엔바이오컨스, ㈜삼진정밀, ㈜에코셋, ㈜미드니, PPI평화(주), ㈜금강, ㈜진행워터웨이이다. 김지은 기자 kje@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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